이름만 들어보면 정말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만 하는 인터넷 폐인이나, 주식시장의 작은 변동에도 안절부절하는 주식폐인을 연상할 수도 있겠는데요, 저희 P.E.I.N.은 ‘Peking University Economics Investment Nest’로 의 약자로 ‘경제학적 투자’를 원칙으로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중국정식명칭은 ‘佩人’으로 ‘감탄하다’,’탄복하다’의 뜻을 가진‘佩服’의 의미를 가져와 다른 사람들이 저희의 활동에 감탄하고 탄복하게 한다는 저희의 희망을 함축한 이름입니다.

저희가 이 투자연구동아리는 창단하게 된 동기는 ‘작은 것에서 부터의 시작’ 이였습니다.
2006년 봄, 학과수업이 끝난 뒤, 몇몇 사람들끼리 카페에 모여서 이리저리 이야기 하다 주식과 중국투자라는 화제가 나오게 되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열띤 토론에 토론을 거듭한 끝에 ‘아, 우리가 직접 중국에 대해서 알아가고 투자하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의 합의점 찾아, 곧바로 실행에 옮겨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왜 하필 중국?’ 이라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는데요, 현재 세계 경제관련 3대 변수 중 하나가 ‘중국의 긴축정책’이라고 할만 큼, 중국의 경제시장이 세계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얼마 전 발표된 중국GDP성장률이 올해에도 역시 10%대를 상회할 것이라는 보도와 함께 중국경제에 대한 사람들의 핑크 빛 기대를 점점 더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작년 2008년 북경올림픽 개최 및 2010년 상해엑스포 개최 또한 그 파급효과가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죠! 이렇듯 과거 금융 중심지가 런던에서 뉴욕으로 이동하였듯이, 미래 어느 순간, 중국의 상해, 심천 등의 주식시장 역시 선진증권, 금융 시장의 중심지가 되어있을 것이라는 판단과 함께, 그 큰 걸음의 선봉에 서고 싶은 욕심으로 중국주식시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P.E.I.N.은 북경대학교에 재학중인 22명의 한국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년간 주식 및 투자 관련 지식습득과 함께 자격증 관련 학습, 실전투자 역시 병행함으로써 ‘이론과 실전’에 모두 충실한 동아리가 되고자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 역시, 중국주식을 중심으로 실전투자 및 분석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번 이벤트분석과 산업분석, 기업분석을 통해 지식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에 있으며, 거시적으로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 더 나아가 전세계 전반에 걸친 경제관련 지식습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글_ PE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