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한 바와 같이 중국은 넓디 넓은 땅과 거대한 인구가 있다. 거기에 플러스 오래된 역사까지,, 이런 이유 때문인지 목격담 제보는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정말 놀랍게도 일찍이 중국 고대역사의 시작인 하(夏)나라 (BC2070-BC1600)때부터 UFO의 대한 목격담이 전해져 왔다. 그 당시 사람들은 하늘에서 비행할 수 있는 원형의 발광물체를 하나의 천체라고 여겼다.

 

진(晋)나라 장화가 <박물지>에서 말하길, 하걸( 夏桀,하나라 말기 폭군)때 두개의 UFO가 황화(黄河)변에 나타났다고 한다. 황화 변의 동, 서쪽에 각각 하나씩 나타나더니,동쪽의 UFO는 위로 비행하고,서쪽의 UFO는 아래로 비행을 했다고 나오는데 , 이 당시 장화는 이것을 “두개의 태양”이라고 말했다. 설마 태양이 그리 격하게 움직일까,,,,태양은 또 두개야,,,-_- 하지만 그 때는 아직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몰랐을 때니까 어떻게 보면 아주 창의적인 생각인 것 같다.

 

실제로 고대의 중국인들은 천문학에 대해 굉장한 관심을 보였다. 태양흑점,혜성,객성,일식,월식 그리고 유성우는 모두 고대 중국인이 최초로 발견한 것이다. 또한 그들은 신비한 UFO에 대해 자세히 관찰하고,기록했다.적어도 그 시대에 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수준에서 열심히 분석하고 추측하고 판단했다. 중국 고대시대의 연구결과를 보면, 사람들은 이 정체 모를 비행물체의 존재를 천체설, 신선설, 귀괴설, 지학설 그리고 존의설 이 다섯 가지 학설로 설명했다. 간단히 말해서 고대 중국인은 UFO를 천체 혹은 신선 , 귀신, 지학적 현상으로 보거나 아니면 아예 눈에 보이는 것을 의심했다는 것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존재한다는 의식은 고대말기에 생겨났지만 그것도 소수에 불과했다.

 


위에 그림은 청나라 화가 오우여가 중국 최초로 UFO를 기록한 그림이다. 그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동북쪽 원형 비행물체를 보고있다. 위에서 중간 부분에 쓰여진 글은 UFO를 발견했을 당시의 상황에 대한 기록이다.

 

번역:

『9월 28일 저녁8시, 금영성(현재의 남경시) 남쪽 하늘에서 갑자기 화구(둥근 모양의 불덩어리)가 나타나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했다. 그 모양은 마치 거대한 알과 같았고 색깔은 빨간색에 빛은 나지 않았다. 하늘에 떠있는 이 물체의 비행속도는 매우 느렸다. 화구가 떠있는 것을 고개를 들어서 보니 하늘이 어두워 진 것이 분명히 느껴졌다. 주작교(다리 이름)에 고개를 들고 발돋움을 하며 서있는 사람이 수백명이 넘었다. 거의 한번 불이 커질 때마다 점점 멀어지고 적어졌다.어떤 사람은 유성이 국경을 지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것은 별이 떨어지는 것이라는 것이다.이 소문은 순식간에 사람들에게 퍼졌다. 이 화구는 천천히 멀어졌고 천천히 없어져갔다. 그렇게 화구는 하늘에서 머물다가 갔다. 그렇다면 이것은 별이 떨어지는 게 아닌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아이들이 공중에 높이 단 등불이 밤에 폭풍이 불어 북쪽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화구는 방향을 틀어 동쪽으로 갔다. 그럼 이것은 등불도 아닌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의견이 분분했고 많은 추측들을 했다. 이때 어느 한 노인이 이 물체가 처음 나타났을 때 소리가 났고 그 소리는 너무 작아 잘 듣지 않으면 느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 노인은 이 화구가 남쪽의 다른 행성에서 건너온 것이라고 말했다. 아, 기이한 현상이로다!』

 

 이 밖에도 동한시대 장헝의 <서경부> ,진(晋)나라 도가학자 각홍의 <서경잡지> ,<포푸자>, 송나라 시인 소동포의 <동포지림>, 소설가 노쉰의 <노쉰전집>, 명나라 소설가 시내암의 <수호지>,청나라 정치가 강유위의 <제천강> 등등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중국서적에 UFO의 내용이 담겨있다.

 

그럼 , 고대 중국에서 발견한 UFO의 물체형태는 어땠을까?
우리는 보통 원형의 발광물체를 많이 떠올리지만, 지구의 자동차가 각양각색이듯, UFO의 형태도 다양하다.  중국고대서적을 보면 현대인이 알고있는 UFO에 대한 형태들이 거의 나와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건 삼각형 ,브이형, 원주형,배(舟)형,미형 형태 거기에다가 검은색 기체까지, 못 만드는 없구나,,

하지만 보면서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UFO가 기체면 어떻게 찾아낸건지,,소리를 들었나,,냄새를 맡았나,,-_-
허나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이젠 ‘정말 존재할까?’가 아니라
그냥 이런 자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하다,
하긴,,신기하기라도 해야 내가 파헤친 보람이 있다,, ㅎㅎㅎ
어쨌든 이왕 시작 한 일, 여기서 포기 할 순 없다. 나의 파헤침은 계속 된다!
최근 중국서 발견된 UFO를 싹싹 파헤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