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이란 부호, 번자체, 영어, 일본어, 한국어등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문자입니다. 보통 10대들이 온라인상에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얼핏 잘못 입력한 것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성문은 종류가 다양하기에 정해진 규격이 없습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성문도 성립조건이 있는데요, 특정한 범위에서 유행하며 관련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비정규문자여야만 합니다. 어떤 단어나 문장은 과거에는 화성문 이였지만 사용기간이 길어지면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성문의 4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부수를 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我是火星人”을 “涐諟焱謃亼”으로 쓸 수 있습니다. 형상화할 경우 어떻게 보이면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그 예로, “‰↑”는 위층을 나타냅니다. 혹은 한자를 불리할수도 있는데요, 예로 “张”을 “弓长”으로,”好”를 “女子”로 표기하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걸 혼합하여 사용하거나 부호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涐瑷焱謃☆℃”이란 문장은 “我爱火星文”을 나타냅니다.

화성문에 대해 찬반논란은 끊이지 않습니다. 주요 사용자인 10대들 사이에서 조차 반대 혹은 중립의 의견이 있습니다. 찬성하는 측은 한자는 원래 계속 변화하여 왔다. 지나치게 반응하기 보다 한자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지켜보자. 이는 한자를 손상시키기보다 보다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반면, 반대측은 이는 한자를 파괴시키는 것이며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고 주장합니다. 실제 2006년 대만의 한 고등학생이 시험 때 화성문을 사용하면서 더 큰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한자는 원래 상형문자인데 점점 부호화 돼가면서 그 본질일 흐려지고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화성문은 중국 10대들의 문화의 하나이며 그들을 상징하는 아이콘 입니다. 보통 그들은 재미있고 유행하기 때문에 혹 빠르게 타자를 치기 위해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이가 들면서 점차 최소한 오프라인에서는 사용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년 전 우리나라에서도 귀여니를 위시한 이모티콘이 가득한 인터넷 소설이 출판되면서 언어파괴가 아니냐는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인터넷을 보편화 되면서 발생하는 일 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