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녀 – 簪

 

 

이미 오래전에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했던 비녀는 고대시대 중국에서 건너온 여성들의 장신구다.중국에서는 “짠(잠)”이라도 불리우는데

이 뜻은 “비녀”라는 뜻과 함께 “꽂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뜻 그대로 풀이해서 머리에 꽂는 장신구이다. 요즘은 디자인도 다양해져 화려한 혹은 귀여운 비녀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또 주위에 어떤 이들은 비녀의 원리(?)로 연필이나 볼펜 등 비녀모양의 물건을 머리에 꽂기도 하더라,,,’ㅁ’

요즘엔 누구나 다 착용할 수 있는 이 비녀가

고대시대엔 귀족만이 꽂고 다니는, 그야말로 귀족 여성들의 상징이였다고 한다.


2.망토 – 披肩

 

고대시대의 그림들을 보면 망토를 입은 여자들이 출현한다. 중국 한나라 간수성 왕족여성 무덤의 벽화에도 망토가 나올 정도로 망토는 그때 당시의 패션 유행이었다.


왼쪽 사진에 보이는 망토들은 구름 망토(운건)라 한다. 오대시대 이후부터 만들어진 구름망토는 청나라는 물론이고 근대 당대까지 만들어지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는 뚯이기도 하다.

요즘 시대에도 이 런 망토가 많이 있는 보면 고대시대의 옷이라기 보다는 시간의 흐름을 타지 않는 옷이라 할 있겠다.


3.혁대 – 腰带

 

중국 고대시대의 혁대는 금, 은, 옥 등으로 만든 장식품이 달려있다. 


요즘은 혁대를 벨트라고 많이 말한다. 보통 하의가 클 경우 또는 허리의 라인을 살리거나 옷에 볼륨감을 살리기 위해 종종 착용하지만, 고대시대에는 예식 복장의 한 요소로 지금으로 따지면 넥타이의 역할을 했다. 대례식이 있을 때, 황제는 무조건 착용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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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은향구 – 银香球

 

은향구를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향이나는 은구슬이다.

정교한 디자인으로 만든 은구슬 안에 향료를 넣어 가지고 다니는 장신구이다. 이 향은 지금의 단순한 향수가 아니라 벌레를 쫓고 더러운 먼지를 없애주는 작용을 한다.

여름에 가지고 다니면 큰 역할을 할 것 같다.


지금 저자에게 은향구가 있다면 열쇠고리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5.청나라 부채

 

청나라 문인들이 많이 사용하던 부채로 우리가 아는 부채역할 뿐만이 아니라 장신구로도 사용 됬었다.

산수화, 화조화 등을 부채에 그려넣어거나 글을 써넣어 부채질을 하기 아까울 정도로 장식이 잘 되어 있다.

요즘은 부채의 라이벌 선풍기와 에어컨이 있어 사용도가 많이 줄어들었다. 선풍기와 에어컨이 없을 땐 공책으로(?) 부채질을 할 정도로 부채를 갖고 다니는 경우가 드물다.